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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주식정보

3대 자산 가격 비교.. 인플레 압력에 대응하는 방법은?

3대 자산 가격 비교.. 인플레 압력에 대응하는 방법은?_오늘아침 page2_홍춘욱, 박병창, 염승환

2021.04.20

 

 

 

# 21년 실적발표 일정

4/28 하이닉스, 삼성전자 | LG전자

5월 코스닥 기업들 첫째, 둘째주 피크

 

상승장에서는 실적발표 시즌까지 상승하다가 발표 끝나면 조정하락장에서는 실적발표 시즌까지 빠지다가 발표 끝나면 반등

 

곧 달러 강세 시작, 외국인 순매수 주춤 가능

 

 

 

# 반도체

- 삼전, 2분기부터 영업이익 증가할 것

- shortage 칩스앤미디어, 텔레칩스 지금 많이 올랐음

- 반도체 특별법 입법화 논의 → 반도체 장비 주목

- 과거 2017 반도체 빅사이클 고정디램이나 낸드(?)플래시 관련 기업들 상승했었음

- 차량용반도체, 가정용반도체, 클라우드, 코인채굴 등 다양한 수요로 시스템 반도체 (미세 공정의 고사양 반도체) 각광

- 삼전 투자계획으로 반도체 부품, 장비주 급등                                                                 cf. (내 에펜에스테크 오른 이유도.....)

- PCB 업종 shortage로 주가도 급상승

 

 

※ 언급된 종목, 섹터는 매수하란 소리가 아님관종으로 가지고 있다가 차트(일봉·주봉 체크), 수급 모두 고려해 자신만의 매매기법으로 매수해야함

 

 

 

# 공매도 타격

- 바이오 : 기대감으로 많이 오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함

 

 

 

# 인플레와 주식시장

- 전쟁이나 테러에서 극심한 인플레 발생   (전쟁 끝나면 경기 좋아지고 인플레) (원자재 가격 상승)

- 물가상승률이 완만할 때 주식시장은 좋음 (제품가격의 인상으로 매출 좋음 |노동시장의 여건상 판관비 부담 작음)

- 반면에 채권 시장은 하락 (이때가 주식 시장 가장 좋은데 채권 시장에서 곡소리날 때 1년 정도)

- 인플레 압력이 급상승하면(피크의 시작) 원자재 가격 급등, 채권시장 패닉, 정책 당국 행동 → 주식시장 하락

- 채권시장(+미국채권시장)에 패닉이 왔을 때 역설적으로 채권 투자의 적기(채권 선물, 저가매수의 기회) : 안정적으로 연 2.3%

- 획기적인 백신이 나와 분노소비 시작, 미국산 셰일오일 생산이 증가(원유가격 진정)할 거란 기대감이 무너질 때, 인플레 발생 가능

 

- 이분의 분석상, 주식시장 판세 올해 연말까지는 원만할듯, 실적장세 가능

- 기술성장주도 좋지만, 경기민감주(조선, 철강, 자동차, 정유, 화학, 건설) 살아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