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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주식정보

8/5 카카오뱅크 코스피 6일 상장!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지금은 사야하는 조정

대세하락이 아니라면 들고 가는 게 좋음

 


현재 소외되어 있는 주들

바이오(백신주 제외 신약개발주들, 코덱스 바이오)

IT 하드웨어 (삼전, 엘전, 하이닉스, 삼성전기, LG이노텍, 스마트폰 부품장비, 통신장비)

 

 

+

추가 포트에 들어가면 좋을 섹터

금융(고배당)

 

+

하반기 가을에 코로나 완화되고 경기가 회복될거라고 예상된다면 사야하는 섹터

코로나19피해주(소비재[유통, 화장품, 의류, 주류,  편의점, 호텔], 경기민감주[건설, 철강, 조선, 해운,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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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성장주 : 친환경, 태양광, 풍력, 수소, 2차전지, 탄소저감장치

 

 


[SK이노베이션]

호실적에도 반응 갈림

삼성SDI같은 대안에 집중하든지, 저평가로 보고 매수하든지

 

미래에셋, 박연주

기회. 목표주가 36만원 제시

배터리 분사 공식화, 이미 반영

배터리 수주잔고 1000GW(130조)

정제 마진 개선 - 정유도 괜찮음

 

하나금융, 윤재성

투자포인트가 삭제되는 중. 다른 대안도 많음

2분기 호실적에도 목표주가 31→27만원 하향

핵심 사업부 분할 IPO - 지분 희석

정유사업에 대한 지분 일부 가능성도 있음

배터리 좀 가지고 가는 지주회사로 갈 가능성

 

대신증권, 한상원

목표주가 40만원 유지

배터리 사업 가치 3조원 수준. 수주잔고 130조원

과도한 저평가. 적극적인 매수 대응

 

 

[이수화학] 한화투자, 전우제

건설 + 화학 + 바이오 + 전고체 배터리(삼성 SDI 파트너)

2분기 OP 21% 증가. 4분기 연속 주력제품 수출단가 상승

위생관념 향상으로 수요 증가 - 라텍스

전고체 배터리 국채과제 선정, 25년부터 생산 목표

 

 

[엑시콘] 신영증권, 이성훈

DDR5 테스터 매출 2분기까지 호조. 2분기 OP 흑자전환

PER 내년 기준 8.6배

목표주가 21000원 상향

 

 

[수소산업] 유진, 한병화

미국, 대규모 수소산업 허브 건설 계획

4개 이상의 수소산업 허브 조성 계획

인프라부양안에 포함

 

 

[철강금속] 하나금융, 박성봉

1) 중국에서 철강가격 급등으로 철강감축 규모를 줄이고 있음

2) 물가상승 우려

 

공급감소를 천천히 하자는 의미. 철강주 급락

전방  수요는 탄탄. 철강감축은 필연. 철광석 가격 하락. 철강 가격 소폭 상승. 포스코, 현대제철 비중 확대

 

 

[카카오뱅크] 교보증권, 김지영

카카오뱅크의 혁신과 성장속도는 인정

금융 플랫픔으로서의 성장 기대

IT 개발인력이 전체의 45%

코스피 200 9월 특례편입 가능성 높음

 

 

[상반기 움츠렸던 하반기에 도약할 기업 주목(키움증권, 김상표 김두현 박재일)

상반기에 부진했던 대형주가 반등 시작

IPO도 많은 상황

삼성전자 움직임. 모바일 부품.. 5G, 통신장비

2차전지 업종도 주요 소재주 강세.. 하반기에는 대장주(배터리제조사) 혹은 부품, 장비를 보자

 

TOP PICK 엠로(SCM 소프트웨어로 관리), 신성델타테크(이차전지 장비부품), 옵트론텍

관심주로 에이스테크, 신성통상, 원티드랩, 엠씨넥스(전기차 장비부품)

 

 

[GS리테일] 이베스트, 오린아

목표주가 5만원 유지

2분기 기대에 못미친 실적. 영업이익 27%감소

편의점은 2분기 -1% 역성장. 날씨가 비우호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 디지털 부문 홈쇼핑과의 합병이후 비용 증가

 

 

[삼성물산] IBK 투자증권, 김장원

목표주가 20만원 상향 (지주사)

실적도 역대급. 건설이 부족했지만, 상사, 패션 이익 급증

하반기에는 건설수주 증가. 삼성전자, 바이오로직스 주가상승은 수혜

바이오, 디지털 건설 분야 벤처펀드 투자결정

 

 

[제이에스코퍼레이션] 대신증권, 한경래

목표주가 38000원 상향

2분기는 동남아 생산차질에도 이익률 개선.

OP 1562%, 전분기대비 3%증가.. 비용통제. 매출증가

5월 기준 미국 도매의류 재고 13% 이상 감소

PER 7.1배

 

 

[네패스아크] 한국투자증권, 임예림

하반기 OSAT 좋음

반도체 테스트

갤럭시S22 초기출시 감안시, 4분기 가동률 증가 전망

 

2분기 실적은 저점. 2022년까지 수급은 타이트

네패스와 네패스아크는 이번 사이클이 신규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반도체 후공정 외주했다가 한국 회사들 기술력 향상

 

 

[DDR5 양산 임박] 신한증권 박형우, 최도연

4분기에 PC, 22년 1분기에는 서버에 적용 예정

D램 설계구조 변화로 패키징 기판 수요 증가

패키징기판 공급 부족 지속. FC BGA, FC CSP

 

DDR5 노출도 높은 기업 관심

 

1)기판.. 심텍, 코리아써키트, 티엘비, 해성디에스, 대덕전자

2)수동부품.. 삼성전기, 아비코전자

3)소켓 : 티에스이, ISC, 마이크로컨텍솔, 마이크로프랜드

4)장비 : 유니테스트, 엑시콘, 테크윙, 디아이

 

 

[SK증권, 박기현, 이효석] CCUS가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이유와 주목받을 이유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탄소 포집, 활용, 저장 기술

아직까지 글로벌시장에서 0.5% 앞으로 성장 가능성 큼

활성화되지 않은 이유.. 가격 문제. CCUS 화력발전소 적용

철강업에서는 $92, 시멘트 $159. 탄소배출권 가격이 2015년 1~3만원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 전망. 2030년 $105까지 상승

 

CCU(활용) 탄소를 포집해서 활용. 이산화탄소 전환 기술.. 연료(메탄, 항공유, 디젤). 화학물질(폴리머, 화학중간제). 건축자재(골재, 시멘트, 콘트리트)

 

CCUS(저장) 정부에서 2030년까지 연간 1040만톤의 이산화탄소 포집하여 활용 및 저장하는 목표 설정

 

한국석유공사, SK이노베이션, 한국조선해양, 한국지지자원연구원 등 CCUS는 가장 유망한 녹색산업